7-1번 기사 매너가 최하입니다. > 고객센터

운전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버스차량번호판( 경기72 아 3028 ) 금일 오전 약  09:12 승차하려고 탑승하던 찰나에 문을 닫아 몸이 끼어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도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이에 사람이 탑능하는 것을 다 확인 후 봐야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기사님 보고 조심 좀 하시라고 했는데 못 봤다고 하시며 미안, 죄송 같은 전혀 사과의 말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사과가 그렇게 어렵나요? 사람 응대하기 싫으시면 다시한번 본인 직업 적성에 맞는 지 생각하고 하루빨리 적성에 맞는 곳에 취직하셨으면 합니다. 해당 운전 기사님 성함은 전*현 기사님 이며 시급히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오른쪽 어깨 통증과 더불어 마음삻이를 앓고 있습니다. 또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해당 기사분의 조치를. 시급히 처리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