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버스 어르신 승객 서비스 관련 > 고객센터

7:26(금) 12:23분 경 비전롯데캐슬 앞에서 1371버스를 운전하산 기사님에 대한 서비스 불만 건입니다.

유모차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시는 어르신(여) 승객이 탑승하셨고 경로석에 자리가 없어 뒷쪽으로 이동하셨습니다.

할머님깨서 타실 때부터 기사님은 빨리 들어가사라 퉁명스레 말씀하시더니 이후  “도대체 유모차 휠체어를 끌고 어디까지 들어갈 거냐”며 소리를 치셨고, 타 승객들의 도움으로 할머니께서  적당한 자리를 잡는 동안에도 기사님의 할머니를 향한 불손한 불평과 불만은 듣기에 민망할 정도로 계속되었습니다. 또한 기사님의 감정을 반영한 무리한 난폭운전도  이어졌습니다.

버스기사님이 차를 잠깐 멈추시고 장애를 가진 승객의 승하차를 도와주는 선진 서비스까지는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도대채 그 기사님은 어떤 권리로 정당한 탑승권을 가진 승객분께 무례한 행동을 하시는 건지 기사님응 포함해 그러한 서비스를 총괄하시는 평택운수 대표님깨 묻고 싶습니다.

승객없이는 버스 서비스도 의미가 없고 이미 중년을 넘으신 기사님도 아제 곧 노인이 되사고 이미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실 텐제요.

앞으로 노인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겁니다. 선제적으로 노인 탑승과 관련한 매뉴얼을  정랍하시길 강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