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평택 1371 기사님이 있어 마음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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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형수 작성일 23-10-14 08:05 조회 89회 댓글 0건본문
10월14일 오전7시50분
차랑번호 경기 72자
아3031
기사님이 비온다고
우산도 청년들한테
빌려주려고 하고
그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노선을 잘못탔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훈훈 했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해주시고
평택에 기사님같은 마음 따뜻한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랑번호 경기 72자
아3031
기사님이 비온다고
우산도 청년들한테
빌려주려고 하고
그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노선을 잘못탔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훈훈 했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해주시고
평택에 기사님같은 마음 따뜻한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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