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연 및 불친절 > 고객센터

11월 5일 20:00시에 유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전주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하는 서울 고속 시외버스를 예매 했습니다. 20:30시 까지도 버스가 오지 않아 유성 시외버스 창구에 문의하니 서울고속 전화 번호를 알려주며 제가 직접 문의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여 20:32분에 서울고속측에 전화하여 “20:00시 버스를 예매 하였는데 언제 오는 거냐” 라고 항의 했고 서울고속 측에선 언성을 높이며 ”앞으로 10~15분정도 더 걸린다 그냥 기다려라 버스가 비행기도 아니고 비오니까 늦을수도 있다 다른때는 1~2시간도 늦는다 45분 기다려라“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비오는 점,청주에서 유성을 경유해 전주로 향하는 점을 고려 해 봐도 10~20분도 아니고 45분 이상 지연되는 것은 명백히 서울고속측에 잘못한 일임에도 진상 취급하며 ”시비거는 거냐“라는 말을 반복하며 면박을 주고 언성을 높이는건 물론 사과 한마디 없이 당연하듯 기다리라는 태도와 헛움음치며 비아냥거리고 한숨 쉬며 통화가 끝맺어지지 않았음에도 통화를 뚝 끊어버리는 등의 언행의 매우 심한 불쾌감과 시간적으로도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꼭 고쳐져야 할 점이라고 생각 되며 서울고속측에 잘못임에도 고객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언성을 높이고 화 낸점,오랜 시간 버스가 지연된 점,항의해도 전혀 개선 되지 않는 점,상습적인 점에서 서울고속측에 민원 접수 합니다.